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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재계

롯데, 닷새간 사장단회의 시작…신동빈, 일본 무역보복 언급할까

등록 2019-07-16 15:50수정 2019-07-16 19:58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그룹이 16일 닷새간의 하반기 사장단회의를 열고 중장기 사업 전략 점검에 돌입했다.

롯데그룹은 이날 서울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하반기 사장단회의(VCM)를 열었다. 롯데그룹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사장단회의를 열어 부문별 혁신 성과를 보고하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수립하는 자리를 가져왔다. 이번 회의는 처음으로 닷새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는 신동빈 회장과 롯데제과·칠성음료·아사히주류 등 식품 부문 11개 계열사 대표, 지주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17~19일 유통·화학·호텔 부문 회의가 각각 이어지고 마지막날인 20일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20일 회의에는 매각이 결정된 롯데카드·손해보험 등 금융 부문 4개 대표들도 시너지 공유 차원에서 참석한다고 롯데는 밝혔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식품 부문 성장세가 비교적 더딘 만큼 구체적 사업 전략 및 실현 가능성을 묻는 질문이 많이 나왔다”고 했다.

최근 일본을 방문하고 돌아온 신 회장이 20일 회의를 마무리 지으며 일본 정부의 무역보복 등에 관한 대책을 언급할지 관심이 쏠린다. 신 회장은 지난 5~15일 일본을 찾아 노무라증권·미즈호은행 등 금융권 인사 및 재계 관계자들을 만나 현지 분위기를 살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아사히 맥주, 유니클로 등 한국 롯데가 지분을 갖고 있는 일본 기업과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관련 여파를 줄일 방안 등도 구체적으로 논의될지 관심이 모인다.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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