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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재계

남영비비안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쌍방울컨소시엄

등록 2019-10-21 16:00수정 2019-10-22 15:41

속옷브랜드 ‘비비안’ 등을 보유한 남영비비안이 21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쌍방울광림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1일 협상을 시작해 다음달 15일 남석우 남영비비안 회장(23.80%)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75.88%를 컨소시엄에 넘기는 일정이다. 남영비비안은 비비안, 로즈버드 등 브랜드를 내놓으며 국내 속옷 시장을 이끌었지만 유니클로 등 에스피에이(SPA) 브랜드 속옷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지난해 2061억원 매출에 39억원 영업손실을 냈다.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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