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만에 다시 두 자릿수

24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국립마산병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있는 병동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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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5 10:39수정 2020-04-25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