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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3 16:16 수정 : 2005.04.13 16:16

아파트 업체들 ‘네티즌 잡기’ 후끈
민원처리 탈피…게시판 · 메일 톡톡

최근 건설업체들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 홈페이지에 더 많은 네티즌을 끌어들이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기 위한 업계의 경쟁이 사이버 공간에서도 불붙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건설사들의 아파트 홈페이지는 고객들에게 분양정보 등을 제공하고 입주예정 계약자들의 민원을 처리해주는 게 주된 구실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고객들과 업체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확대하는 등 홈페이지 운영의 무게 중심이 브랜드 이미지를 관리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옮겨가는 추세다.

최근 브랜드 홈페이지 운영에서 단연 두각을 보이고 있는 곳은 대우건설이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홈페이지(www.purg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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