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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5.22 22:21 수정 : 2018.05.22 22:33

지난 4월 말 대림산업이 경기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A-19블록에 선보인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 아파트가 조기 완판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5층, 24개 동에 전용면적 66~84㎡ 총 2038가구로 조성된 대단지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적용해 계약금(분양가의 10%)만 있으면 입주 때까지 추가 비용이 없다.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으로 전용면적 66㎡ 2억5330만원, 74㎡형 2억7600만원대, 84㎡형 2억9천만대로 책정됐다. 앞서 분양된 1·2차 단지의 현재 시세보다 2천만원 이상 저렴하다. 양주신도시 초입에 연결되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노선이 이르면 올해 착공될 예정이다. 이 노선이 완공되면 강남구청역까지 5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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