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중기·스타트업

박성진 “변희재 간담회 연결 논란 사과”…‘다운계약서’ 인정

등록 2017-09-11 11:39수정 2017-11-20 21:07

다운계약서 세금 탈루 인정
청와대 5대 인사 원칙 위반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8월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최근 논란이 된 뉴라이트 교과서, 자녀들의 위장 전입등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8월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최근 논란이 된 뉴라이트 교과서, 자녀들의 위장 전입등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3년 전 교내 간담회에 ‘극우 논객’으로 알려진 변희재씨를 초청한 것을 두고 “연결만 해줬다”며 “논란을 빚은데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변희재씨를 그 전에도, 그 이후에도 만난 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변희재씨는 2014년 7월31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학내 기술창업교육센터 주최로 청년창업 간담회에 초청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박성진 후보자가 그를 초청하는데 개입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 박 후보자는 “포항공대 모센터에서 근무했던 직원이 변씨와 같은 (대학) 학과 후배라는 것을 알고 (연결시켜 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부동산 다운계약서를 통한 세금탈루 의혹에 대해 “인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청와대 5대 인사 원칙 중 제가 위법을 한 부분은 다운계약서 부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 인사 검증 때 처음 다운계약서 사실을 알게 됐다. 청와대로부터 별다른 이야기는 듣지 않고 다운 계약이 잘못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박순빈 선임기자 ljh9242@hani.co.kr

◎ Weconomy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i.co.kr/arti/economy
◎ Weconomy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econohani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