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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기·스타트업

중소기업계도 ‘4차 산업혁명위원회’ 발족 “현장 목소리 전달할 것”

등록 2017-10-27 16:29수정 2017-10-27 16:38

업계·전문가 38명 위원들, 27일 출범식과 첫회의 열어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들이 27일 출범식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들이 27일 출범식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계도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협의기구를 구성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회의실에서 원재희 한국폴리부틸렌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인 임춘성 연세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한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위원회’의 출범식과 첫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업계 대표들과 전문가 38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앞으로 업종별 스마트공장 고도화, 4차 산업혁명 분야의 핵심선도기술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중소·벤처업계 현장을 목소리를 모아 정부 소관부처,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국회 등에 전달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박성택 회장은 첫회의 모두 발언에서 “중소?벤처기업이 4차 산업혁명의 실체를 만들어 가면서 혁신성장의 기회로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여건을 조성하면서 방향까지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날 발제를 맡은 산업연구원 장석인 선임연구위원은 “불확실성과 위험이 큰 대전환의 시대에 정부가 ‘소득주도 및 혁신성장’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생산성 제고와 고부가가치 분야로의 신속한 사업재편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산업정책 추진체계도 개별 부처별 대응이 아닌 긴밀한 협업기반의 범부처 차원의 대응이나 관련부처가 해당 정책을 패키지형태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순빈 선임기자 sbpar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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