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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기·스타트업

‘채용비리 의혹’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 결국 사임

등록 2018-03-21 17:57수정 2018-03-21 21:17

채용비리 등의 의혹으로 퇴진 압박을 받던 홈앤쇼핑 강남훈 대표가 스스로 물러나기로 했다.

홈앤쇼핑 대주주인 중소기업중앙회는 강 대표가 21일 오전 임시이사회 개최에 앞서 사임계를 제출해 곧바로 수리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홈앤쇼핑 이사회는 권재익 이사를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지명하고, 이사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한달 안에 새 대표이사를 공모해 선임하기로 했다.

강 대표는 홈앤쇼핑 개국 초기인 2012년 7월 취임한 뒤 지난해 5월 연임에 성공해 2020년 5월까지 임기였다. 그러나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새사옥 입찰비리 의혹과 고액연봉 논란 등이 제기됐고, 최근 경찰청이 홈앤쇼핑 채용비리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강 대표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해 퇴진 압박이 커졌다.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장을 위해 설립된 홈앤쇼핑은 중기중앙회가 지분 32.9%로 최대주주고, 기업은행과 농협, 중소기업진흥공단 자회사인 중소기업유통센터 등이 각각 15%씩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박순빈 선임기자 sbpar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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