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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기·스타트업

김동연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달라”

등록 2018-04-09 16:22수정 2018-04-09 16:58

중기중앙회 현장간담회…청년고용 대책과 추경안 설명
박성택 중기 회장 ‘인력난 해소’와 ‘중기 혁신’ 지원 강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 현장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제공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 현장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제공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중소기업계에 청년고용 창출에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김 부총리는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현장간담회’에서 청년일자리 대책과 구조조정 지역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추경) 예산안을 설명하고 중소기업의 고용 유지와 적극적인 신규 고용을 요청했다.

김 부총리는 “정부의 일자리 대책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야 지속가능한 만큼 단기 대책과 함께 앞으로는 일자리의 질적 개선과 중소기업 취업의 인식 변화에 역점을 둔 지원책도 마련하겠다”며 “중소기업들도 정부가 하는 일에 뜻을 모아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장기 대책을 통해 일자리 문제의 구조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 등 사회 전분야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기중앙회는 청년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소개하며 스마트공장 확산 지원,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에 대한 지역별 지원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정부의 청년일자리 대책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대책’이고 ‘중소기업 혁신 대책’이 되기도 한다”며 “그런 측면에서 이번 추경이 조속히 통과되기를 바라며 대·중소기업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한 보완책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순빈 선임기자 sbpar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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