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중기·스타트업

김정하 티라유텍 대표 ‘6월의 자랑스런 중소기업인’ 선정

등록 2018-06-26 13:53수정 2018-06-26 14:49

스마트공장 토탈솔루션 업체 인수해
10년 만에 매출 32배 키워
스마트공장 소프트웨어 국산화 선도
직원 90%가 개발인력
최근 3년 새 고용 72% 증가
김정하 티라유텍 대표이사
김정하 티라유텍 대표이사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스마트공장 솔루션 제공업체 티라유텍의 김정하 대표를 ‘6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20여년 동안 산업자동화 소프트웨어 분야에 몸담아온 김정하 대표는 2006년 설립된 티라유텍을 2008년에 인수해 연매출 7억원의 회사를 10년 만에 연매출 222억원에 영업이익률 11.2%, 자기자본비율 49.9%의 건실한 회사로 성장시켰다.

티라유텍은 공급망관리(SCM)와 생산관리(MES) 및 공장자동화(FA)를 한자리에서 구현하는 스마트공장 토탈솔루션을 제공해 국내 제조업체의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외국기업이 주도하던 스마트공장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제품과 서비스의 국산화를 선도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티라유텍은 전체 직원 중 개발인력의 비중이 90%를 차지하며, 제조업체 간 협업 플랫폼 관리시스 네트워크 기반의 생산계획시스템을 비롯한 14건의 산업재산권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직원수를 72.2%(2015년 108명→2017년 186명)나 늘리며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청년친화강소기업’, ‘가족친화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정하 대표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그동안 대기업에서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조분야 중소기업용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기존 제품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세계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순빈 선임기자 sbpar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