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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기·스타트업

홍종학 “군산 경제위기 벗어날 때까지 예산 지원”

등록 2018-09-17 15:48수정 2018-09-17 21:13

17일 군산에서 지역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
“고용위기지역 대체·보완산업 발굴해야”
자동차부품업체들, 지엠 철수 뒤 자금난 등 호소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가운데)이 17일 전북 군산에 있는 창원금속공업 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을 만나 경영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가운데)이 17일 전북 군산에 있는 창원금속공업 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을 만나 경영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7일 고용위기지역인 군산의 경제난 극복 방안과 관련해 “대체산업이나 보완산업의 발굴을 통해 새로운 기업 유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홍 장관은 이날 전북 군산 산업단지 내 창원금속공업에서 자동차, 조선 분야 중소기업 대표 7명과 간담회를 열어 현대중공업과 한국지엠의 사업장 철수 이후의 경영애로 현황을 점검한 뒤 이렇게 말했다. 간담회에서 참석한 기업인들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정부가 여러가지 지원 대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자금난이 여전하고 판로개척도 어렵다”며 사업 다각화와 판로확보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홍종학 장관은 “정부가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대책을 마련했으며 대책의 효과가 현장에서 나타나도록 차질 없이 집행하겠다. 군산 지역이 경제위기를 벗어날 때까지 예산 지원을 지속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개선하겠다”며, 특히 “기존 (조선과 자동차 산업)을 대체할 새로운 산업 발굴이나 기업 유치 방안을 지역 중소기업인들이 제안하면 정부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선, 자동차 관련 전후방 기업의 고충 해결을 위해 컨설팅과 기술지원 등을 포함하는 ‘원스톱 패키지’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순빈 선임기자 sbpar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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