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문구 전시회인 ‘제31회 서울국제 문구·학용·사무용품 종합전시회(SISOFAIR 2018)’가 오는 11월1일부터 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5개국의 148개 업체들이 참여해, 문구용품 외에도 판촉선물과 완구 등으로 품목을 확대한 ‘문구생활산업종합전시회’를 펼친다. 문구조합은 전시 품목이 예년보다 대폭 늘어나고 외국 바이어와 국내 유통업자를 상대로 한 상품 및 기술정보 교류가 이뤄지는 만큼 국내외 문구업계의 추세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특별전시코너로 마련된 ‘문구&판촉, 생활용품 콜라보레이션’에선 문구 관련 제조·유통업체뿐 아니라 판촉협회 회원사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상품동향과 함께 신제품경진대회, 매칭상담 및 세미나 등을 열어 국내 문구·판촉용품의 시장 확대와 관련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관람객들이 직접 창작 의욕을 느낄 수 있도록 ‘학생체험관-현장학습 체험코너’를 운영할 계획이며, 행사 마지막 날에는 전시된 상품을 할인판매하는 ‘소비자 서비스데이’도 실시한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이달 31일까지 주최단체의 온라인 누리집(www.ksic.co.kr)이나 전시회 전문 온라인 앱 ‘캔고루’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을 할 수 있다. 박순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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