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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기·스타트업

중기부-삼성전자-중기중앙회 스마트공장 확대 위한 상생협약 체결

등록 2018-10-24 18:13수정 2018-10-24 20:13

홍종학 중기 장관-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다짐
삼성전자 5년간 500억원 출연하고 정부도 같은 비율로 예산 배정해 연계 지원
중기중앙회는 수요 기업 발굴과 선정, 비용 관리 등으로 참여
홍 장관 “상생형 스마트공장 플랫폼 확산 기대”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왼쪽부터)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스마트공장 상생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내보이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왼쪽부터)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스마트공장 상생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내보이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중소제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를 위해 정부, 대기업, 중소기업이 함께 힘을 모으는 협약이 처음으로 맺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스마트비즈엑스포 2018’에서 삼성전자, 중소기업중앙회와 중견·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확대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종학 중기부 장관,과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중소기업계를 대표해서는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전자는 2022년까지 5년간 500억원을 출연하고 스마트공장 운영솔루션·공정시뮬레이션·자동화컨설팅 지원, 등도 지원한다. 또 지원 대상 기업의 기술개발과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별도로 5년간 100억원을 출연하는 동시에 생산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지원한다. 중기중앙회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선정하는 작업에 참여하면서 구축사업 비용의 집행과 관리를 맡기로 했다.

중기부는 삼성전자와 중기중앙회가 진행하는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에 삼성전자가 출연한 금액과 같은 비율의 예산을 지원한다. 또 다른 대·중소기업간에도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상생형 스마트공장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플랫폼은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재원을 3(대기업)대 3(정부)대 4(중소기업)의 비율로 나눠 분담한다는 정책이다. 중기부는 상생형 플랫폼에 스마트공장 구축뿐 아니라 벤처투자, 연구개발(R&D)와 인력양성 지원사업도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이런 상생형 플랫폼을 활용하면 협력업체에 대한 스마트공장 지원성과를 높일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대기업들 사이에 참여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중기부는 전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미 스마트공장확산추진단을 구성해 중소기업 회원사들의 의사를 물어본 결과 지금까지 목표대비 4배에 이르는 2천여곳에서 사업의향서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홍종학 장관은 “상생형 스마트공장 플랫폼은 정부가 추구하는 개방형 혁신생태계의 대표적인 모델이 될 수 있다”며 “민간이 주도하는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에 정부는 후원과 함께 상생협력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모으겠다. 당장 내년부터는 중기부도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이 멘토링을 원할 경우 대기업 퇴직인력 등을 활용해 3~6개월 정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순빈 선임기자 sbpar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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