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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기·스타트업

남성·세명전기공업, 중기부 ‘명문장수기업’ 선정

등록 2019-04-04 13:43수정 2019-04-04 15:06

중기부 지원사업 참여 때 ‘우선 선정·가점 부여’ 혜택
자동차 오디오 제조업체 ㈜남성과 송·배전선로 부품 개발업체 세명전기공업㈜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제3회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남성은 1965년 설립돼 53년 동안 자동차 오디오 개발, 수출에 주력해온 회사다. 중기부는 “수출액이 전체 매출의 95% 이상이고, 연구개발 인력이 전 직원의 3분의 1에 달하는 등 기술혁신을 통한 신제품 개발·수출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962년 세워진 세명전기공업㈜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송전선로용 철탑 등의 국산화를 이끈 뿌리기술 기업이다. 1985년에는 서륭장학재단을 설립해 매년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중기부가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명문장수기업 선정은 해당 업종에서 45년 이상 사업을 유지하면서 일자리 창출, 조세납부, 사회공헌 등을 기준으로 한다.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중기부의 각종 지원사업 참여 시 우선 선정, 가점부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중기부 관계자는 “명문장수기업 확인은 중소기업 성장의 바람직한 롤 모델을 제시하고, 경제적·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들을 발굴해 이들 기업이 존경받는 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라며 “선정기업 사례를 홍보해 많은 창업·중소기업들에 좋은 본보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민정 기자 sh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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