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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기·스타트업

미얀마·라오스와 스타트업 MOU 체결…아세안 다자협력 확대 추진

등록 2019-09-04 12:00수정 2019-09-04 13:29

중기부, 미얀마·라오스와 스타트업 협력 MOU 맺어
양자협력 바탕으로 아세안과 다자협력 추진
아세안 10개국. 아세안문화원 제공(※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신남방정책의 일환으로 미얀마·라오스와 스타트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을 계기로 3일 미얀마 네피도에서 미얀마 중소기업개발위원회와 스타트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5일에는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상공부와 스타트업 정책 전수 등 중소기업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을 예정이다.

중기부는 두 나라와의 양자협력을 시작으로 동남아 10개국으로 구성된 아세안(ASEAN)과의 스타트업 관련 다자협력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2017년 기준으로 세계 국내총생산(GDP) 규모 11위인 아세안에서는 차량 공유 앱 ‘그랩’과 ‘고젝’, 이커머스 플랫폼 ‘토코피디아’ 등의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가 10억 달러를 넘는 스타트업)이 탄생했다. 중기부는 이번에 양해각서를 맺은 미얀마·라오스에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경험을 전수하는 한편, 아세안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한국과 아세안 스타트업이 자유롭게 교류·협력할 수 있는 스타트업 단일시장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용석 중기부 해외시장정책관은 “국내 스타트업에게 글로벌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내 스타트업이 신남방 지역을 발판삼아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교류·협력채널을 확대하고, 최종적으로 한-아세안 스타트업 단일시장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민정 기자 sh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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