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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기·스타트업

중소기업 특성화고 취업률 3년 새 반 토막

등록 2019-10-03 11:05수정 2019-10-03 19:51

어기구 의원 “중기 미충원률 13%…중기 특목고 취업률 제고해야”
사진 픽사베이
사진 픽사베이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중소기업 특성화고등학교의 취업률이 매년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중소기업 특성화고의 취업률은 2016년 65.1%, 2017년 50.9%, 2018년 36.1%로 집계됐다. 3년 새 취업률이 반 토막 난 셈이다. 특성화고 졸업생의 중소기업 취업률도 2016년 55.6%, 2017년 43.9%, 2018년 29.4%로 매년 하락했다. 중소기업 특성화고 신입생 충원율도 떨어져, 학교 수가 2014년부터 5년간 40개교가 늘었지만 충원율은 같은 기간 99.0%에서 90.7%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기구 의원은 “중소기업들은 미충원율이 13%에 달할 만큼 인력난을 겪고 있다”며 “중소기업 특목고의 취업률을 제고할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민정 기자 sh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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