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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기·스타트업

‘소부장’ 기업에 3천억 특례보증…기술자립 지원한다

등록 2020-01-09 15:17수정 2020-01-09 15:40

중기부 선정 소부장 강소기업·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대상

기술보증기금이 일본 수출규제 극복과 기술자립 지원을 위해 ‘소재·부품·장비산업 영위기업 특례보증’을 8일부터 시행하고 대상기업 발굴 및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소부장 산업이 대외 의존형 산업구조를 벗어나고 기술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우대보증을 강화한 것이다. 기보는 정부로부터 관련 예산을 확보해 올해 30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소부장 강소기업, ‘소재·부품 전문기업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소재·부품 업종 영위기업 중 테크브릿지(기술이전·사업화 전용 플랫폼) 활용기업, 일본수출규제 피해기업, 기술사업평가등급 A 이상인 기업 등이다. 기보는 기업별 특성에 맞춰 연구개발(R&D) 및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대상 기업에는 보증비율 최대 95%까지 상향, 보증료 최대 0.4%포인트 감면, 심사기준 완화 등 우대조치를 통해 기업당 최대 30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기보는 일본 수출규제로 피해를 입은 소부장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일본 수출규제 대응 비상대책단’을 구성해 피해 기업 및 규모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시중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우대보증도 지원하고 있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소부장 기업의 기술자립을 위해 특례보증을 통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자금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부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 및 혁신성장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주 기자 ky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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