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유가·환율하락 수혜주
로지트 국제유가 강세와 환율 하락 수혜주로 부각되며 205원(11.92%) 오른 상한가(1925원)로 마감됐다. 동원증권은 로지트가 화공약품과 실리콘, 폴리머 제품을 수입해 공급하는 유통업체로 환율 하락 때 영업수지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 국제유가 상승으로 화공약품 가격이 상승해 수익성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배주주 200만주 매각
퍼스텍
김근수 회장의 지분 매각 소식으로 180원(9.86%) 하락한 1645원으로 마감됐다. 퍼스텍은 사실상 지배주주이자 대표이사인 김근수 회장이 보유주식 200만주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주식의 2.53%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김회장의 지분율은 64.37%에서 61.84%로 줄었다.
로지트 국제유가 강세와 환율 하락 수혜주로 부각되며 205원(11.92%) 오른 상한가(1925원)로 마감됐다. 동원증권은 로지트가 화공약품과 실리콘, 폴리머 제품을 수입해 공급하는 유통업체로 환율 하락 때 영업수지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 국제유가 상승으로 화공약품 가격이 상승해 수익성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배주주 200만주 매각
퍼스텍
|
||||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