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증권

어린이펀드 가입 18살이하로 제한

등록 2007-05-15 20:41

금융감독원은 가입자에 대한 특별한 제한이 없어 어른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어린이펀드 가입 기준을 18살 이하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어린이펀드의 올바른 시장 정착을 위해 일반펀드와 차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투자대상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나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기업에 투자하도록 하는 등 차별화를 유도하고, 장기투자라는 성격을 감안해 보수수준도 조정하는 등 투자비용을 줄이겠다는구상이다.

최익림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