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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증권

코스닥 18개기업 퇴출

등록 2005-04-01 17:46수정 2005-04-01 17:46

코스닥 시장 12월 결산법인의 2004 사업보고서 관련 상장폐지 사유 발생기업 수가 18개로 최종 집계됐다.

1일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감사의견 거절, 부적정, 한정 및 자본 전액잠식 등 사유로 상장폐지가 결정된 기업 수는 모두 18개다.

사유별로는 △감사의견 거절-창민테크, 업필, 아이엠아이티, 텔슨정보통신, 슈마일렉트론, 성진산업, 엔에스아이, 지니웍스, 맥시스템, 우주통신, 동방라이텍, BET, 후야인포넷, 인츠커뮤니티, 하우리 △감사의견 부적정-한아시스템 △최종부도-넥스텔 △자본전액잠식 퇴출-케이엔티 등이다.

또 에스오케이, 택산아이엔씨, 솔빛미디어는 사업보고서 제출 시한(3월31일)을 넘겨, 오는 11일까지 미제출 할 경우 상장폐지 기업 대열에 동참한다.

한편 이번 결산기에 총 24개 기업이 자본잠식 및 매출액 등과 관련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안선희 기자 s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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