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케이엘테크 등 6개사로부터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
예심을 신청한 기업들은 케이엘테크, 테이크시스템즈, 모두투어네트워크, 우리이티아이, 루미마이크로, 해피컴 등이다. 이로써 올들어 코스닥 상장을 위해 예심을 청구한 기업은 모두 22개사로 늘었다.
정남기 기자 jnam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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