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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1 18:27 수정 : 2005.01.11 18:27

초전도기술 상용화로 상한가
덕성

초전도사업 전망이 좋고 자산가치가 높다는 분석으로 전일 대비 660(15%)원 상승한 상한가(5060원)로 장을 마감했다. 한양증권은 덕성이 초전도기술 상용화 성공으로 신규매출 발생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수원공장 등 토지의 실제가치가 장부가액을 상회하고, 언제든지 매각이 가능하다는 것도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유상증자 취소뒤 하한가
모리스

지난 7일 유상증자 취소 후 3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주가는 170원(11.93%) 하락한 1255원. 모리스는 지난해 19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했으나, 청약 결과 39억5천만원이 미달돼 유상증자를 취소했다. 이로 인해 모리스는 불성실 공시 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지정 여부는 28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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