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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09 14:40 수정 : 2008.01.09 14:40

‘현대증권’ 온라인 우수고객 초청 이색 투자설명회

현대증권이 온라인금융서비스 평가기관 스톡피아가 실시한 온라인트레이딩 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

스톡피아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12월 28일까지 국내 27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홈트레이딩시스템(HTS)와 홈페이지 및 웹트레이딩시스템(WTS), 정보제공, 소통, 지원서비스, 속도·안전성 등을 평가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 결과 현대증권,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순으로 우수 온라인 트레이딩서비스 실적이 나타났다. 현대증권 유퍼스트 에이스의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현대증권은 지난해 3월 홈페이지 개편 이후 UCC 마케팅을 위한 ‘러브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다양한 형태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 이 회사는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투자관련 정보와 관련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는 툴바 서비스와 메신저 탭 거래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문별 우수 증권사로는 대신증권(트레이딩), 한국투자증권(정보제공), 현대증권(커뮤니케이션), 현대증권(지원서비스), 한양증권(속도/안정성)이 각각 선정됐다.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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