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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8.15 18:02 수정 : 2008.08.15 18:02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은 6일만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15일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오름세로 출발해 전날보다 62.61포인트(0.48%) 상승한 13,019.41, 토픽스지수는 8.38포인트(0.68%) 오른 1,247.31로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전날보다 13.53포인트(0.56%) 상승한 2,450.61로 마감했다.

상하이A주는 14.25포인트(0.56%) 내린 2,572.10, 상하이B주는 0.21포인트(0.13%) 오른 163.68로 각각 장을 마쳤다.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129.57포인트(1.77%) 내린 7,196.50으로 마감했고 오후 4시 34분 현재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32%, H지수는 0.89% 하락 중이다.

한국 증시는 광복절을 맞아 휴장했다.

이 율 기자 yulsid@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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