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과 통화 맞교환 확대”
이광주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12일 서울 남대문 한국은행 본점에서 한-중, 한-일 통화스와프 계약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우리나라는 중국ㆍ일본과 통화 맞교환을 통해 조달할 수 있는 외화 규모가 600억 달러로 늘어나게 됐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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