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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06 10:23 수정 : 2009.01.06 10:23

외국인 순매수 지속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지수가 장중 한때 1,200선에 올랐다.

6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7.15포인트(2.31%) 상승한 1,200.67까지 치솟았다가 다시 1,190대로 내려앉았다.

이날 지수는 9.95포인트(0.85%) 오른 1,183.52로 출발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탄력받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바이 코리아'를 이어가고 있고 기관도 프로그램 매수의 영향으로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은행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오르고 있고, 삼성전자 등 대부분 시가총액 상위 주식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다.

구정모 기자 pseudojm@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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