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장매각하고 투자까지 “좋네”
아남전자 경기도 안산 공장 매각과 홍콩법인 투자 소식에 330원(15%) 오른 상한가(2530원)로 마감됐다. 거래량은 133만주다. 이 회사는 전날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아남전자 홍콩유한공사에 50억원을 추가 출자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이어 130억원 상당의 안산 공장 부지 등을 매각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처음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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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실망감으로 1천원(5.95%) 하락한 1만5800원으로 마감됐다. 이 회사는 1분기 매출 94억원, 영업손실 1억6000만원, 경상이익 9억원, 당기순이익 3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2003년 5월 코스닥 상장 이후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서기는 처음이다. 경상이익과 순이익도 전분기 대비 45.3%와 75.9%씩 감소했다.
아남전자 경기도 안산 공장 매각과 홍콩법인 투자 소식에 330원(15%) 오른 상한가(2530원)로 마감됐다. 거래량은 133만주다. 이 회사는 전날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아남전자 홍콩유한공사에 50억원을 추가 출자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이어 130억원 상당의 안산 공장 부지 등을 매각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처음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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