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향계
“베이징, 뉴욕, 평양에 이어 홍콩까지. 주식 시장을 괴롭히지 않는 곳이 없다.”
강세로 출발했던 주식시장이 위안화 평가절상 가능성, 북핵 문제에 이어 홍콩 금리인상까지 악재로 작용해 하락세를 보였다. 이종우 한화증권 리서치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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