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첫발 산뜻한 출발
진화글로텍 코스닥시장 첫 거래에서 상한가를 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시초가가 공모가 1200원보다 14.17% 높은 1370원으로 결정됐고, 시간이 지나면서 메수세가 유입되면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종가는 전일대비 205원(14.96%) 상승한 1575원, 거래량은 93만주였다. 진화글로텍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91억5천만원이고 영업이익률 9.9%로 지난해의 6%보다 상승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342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9억원, 17억원이었다. ‘뉴젠팜’ 지분 효과 톡톡
한솔케미칼
바이오벤처 뉴젠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돼 강세를 보이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종가는 전일 대비 910원(14.97%)이 상승한 상한가 6990원, 거래량은 170만주였다. 지난 2000년 3월17일(7010원) 이후 최고치다. 이 회사가 보유한 뉴젠팜 지분은 3.74%. 뉴젠팜은 이중자살 유전자를 이용한 전립선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업체로 알려졌다.
진화글로텍 코스닥시장 첫 거래에서 상한가를 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시초가가 공모가 1200원보다 14.17% 높은 1370원으로 결정됐고, 시간이 지나면서 메수세가 유입되면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종가는 전일대비 205원(14.96%) 상승한 1575원, 거래량은 93만주였다. 진화글로텍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91억5천만원이고 영업이익률 9.9%로 지난해의 6%보다 상승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342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9억원, 17억원이었다. ‘뉴젠팜’ 지분 효과 톡톡
한솔케미칼
|
||||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