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향계
“황우석 박사가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쥐고 흔드는군.” (대우투자증권 홍성국 투자분석부장 황 박사가 영국 런던에서 한마디 했을 때는 시큰둥했던 증시가 지난 주말 그의 자세한 설명이 있은 뒤 바이오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한가를 치자.)
이홍동 기자 hdlee8@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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