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급계약 체결 오름세 반전
삼진엘앤디 전날보다 소폭(-1.72%) 하락한 4570원에 시작했지만 12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200원(4.30%) 상승한 4850원으로 마감됐다. 거래량은 큰 폭으로 증가한 28만여주를 기록했다. 회사쪽은 켄우드와 120억원 규모의 차량용 DVD플레이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2.3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급등 부담 1-일만레 약세로
한국금융지주
전날보다 500원(-2.91%)이 내린 16,700원으로 마감해 10일만에 약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42만여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출범 기대감으로 연일 상승했으나 막상 이날 한국증권이 출범하자 단기급등 부담으로 약세를 보였다. 5월18일 1만3900원을 기록한 뒤 외국인과 국내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까지 9일간 상승하며 52주 최고가인 1만7200원까지 올랐다.
삼진엘앤디 전날보다 소폭(-1.72%) 하락한 4570원에 시작했지만 12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200원(4.30%) 상승한 4850원으로 마감됐다. 거래량은 큰 폭으로 증가한 28만여주를 기록했다. 회사쪽은 켄우드와 120억원 규모의 차량용 DVD플레이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2.3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급등 부담 1-일만레 약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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