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증권

[새상품] 최대 연 15% 수익 ELS 판매

등록 2010-12-13 09:36

메리츠종금증권은 13~14일 이틀 동안 최대 45%(연 15%)의 수익을 지급하는 메리츠이엘에스(ELS) 제271회를 판매한다. 포스코와 엘지(LG)이노텍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생기며, 매 조기상환평가 시점에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 기준지수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5%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뒤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 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 45%(연 15%)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 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하는 경우가 있으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