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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7.10 20:25 수정 : 2011.07.10 20:25

현대증권은 입출금이 자유롭고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달러화 환매조건부채권(RP)을 지난 4일부터 팔고 있다. 신용등급 A 이상의 국내 공기업이나 일반기업에서 발행한 달러화 표시 채권에 투자해 일정기간 경과 뒤 약정가격으로 되사준다. 예치기간에 관계없이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한 ‘수시입출금형’은 연 0.3%를, 사전에 약정한 기간(7일~1년)에 따라 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약정형’은 최고 연 1.9%의 확정 수익률을 지급한다. 원리금이 보장되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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