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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증권

7월 14일 관심종목

등록 2005-07-13 18:56수정 2005-07-13 19:08

실적 예상보다 나빠 ‘울상’
신세계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한 탓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장 초반에는 3500원이 올랐지만 시간이 갈수룩 떨어져 종가가 1500원(0.44%) 내린 33만8500원을 나타냈다. 거래량은 2만1천주. 전날 장 마감 뒤 6월 매출액이 7.7% 증가한 5715억원, 영업이익이 506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증권사들은 6월은 실적 향상이 저조했지만 하반기에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고 있다.

북 전력공급 수혜주 부각
비츠로테크

 북한에 대한 전력공급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240원(15.00%) 오른 1840원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33만주. 회사 관계자는 “비츠로테크는 송배전 설비에 들어가는 부품을 공급하는 회사”라면서 “계열사 비츠로시스도 한국전력이나 가스공사 등에 전력감시시스템을 공급해 북한에 전력을 공급할 경우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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