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투자증권 대표 윤경은(49)
솔로몬투자증권은 11일 이사회를 열어 새 대표이사에 윤경은(49·사진) 전 신한금융투자 부사장을 내정했다. 윤 내정자는 다음달 23일 열리는 주총에서 대표이사에 공식 임명된다. 윤 내정자는 부산 출신으로 경성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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