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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2.11 20:34 수정 : 2011.12.11 20:34

신한금융투자는 ‘신한 상장지수펀드 분할 매수형 랩’을 16일까지 판매한다. 코스피200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하락하면 상장지수펀드(코덱스200, 타이거200)를 설정금액의 10% 비율로 분할 매수한다. 적정 수익률을 달성하면 상장지수펀드를 매도해 안전자산인 환매조건부채권(RP)으로 자동 전환한다. 지수가 추가로 하락할 경우에는 다시 상장지수펀드에 투자된다. 상장지수펀드는 매도할 때 증권거래세가 없어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운용기간에 제한은 없지만 1년 이상의 장기 투자가 효과적이라고 신한금융투자는 설명했다. 수수료는 분기별로 0.4%(연 1.6%)이며 중도에 해지해도 별도의 수수료는 없다. 최소가입금액은 2000만원 이상이며 신한금융투자나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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