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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4.30 21:11 수정 : 2012.04.30 21:11

대표이사의 횡령·배임 혐의로 지난 16일부터 유가증권 시장에서 정지됐던 하이마트의 주식 거래가 오는 5월2일부터 재개된다. 한국거래소는 “하이마트가 제출한 경영 안정화 방안 등 경영투명성 개선계획이 유효하다고 판단해, 상장폐지 실질심사위원회 심의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이마트의 계획안에는 오는 6월말까지 매각이 불투명해지면 유경선 대표이사가 물러나는 방안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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