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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0.29 16:43 수정 : 2018.10.29 16:43

29일 오후 서울 중구 케이이비(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2016년 12월 7일 이후 22개월여만에 2000포인트 아래로 떨어져

29일 오후 서울 중구 케이이비(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중구 케이이비(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10포인트 내린 1996.05 포인트로 마감하며 2016년 12월 7일 이후 22개월여만에 2000포인트 아래로 떨어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달러당 0.5원 내린 1141.4원에 거래를 마쳤다.

29일 오후 서울 중구 케이이비(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중구 케이이비(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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