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은 16일 박광혁 영업본부장(사진)과 강대관 현대에이치시엔 총괄 대표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모두 20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내년 1월1일자로 실시하기로 했다. 소폭 규모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조직의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