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1일 몬테비데오에서 물 부족 사태 해결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AFP 연합뉴스

5월 31일(현지시각)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시내에서 시민들이 물 부족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긴급 해결책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31일 몬테비데오에서 물 부족 사태 해결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상자로 만든 팻말에 ‘가뭄이 아니라 약탈이다’라고 적혀있다. 국영기업인 우루과이 수도공사(OSE)는 5월 초에 물의 염분 수준을 더욱 높여 물 비축량을 더 오래 지속시키기로 결정했다. AFP 연합뉴스

31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시내에서 시민들이 물 부족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긴급 해결책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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