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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여고생 멘토’ 미셸 오바마

등록 2009-11-03 20:23

백악관 멘토링 프로그램 출범
미셸 오바마가 이번에는 여고생들의 멘토로 나섰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인인 미셸 오바마가 2일 백악관 인근의 워싱턴, 메릴랜드주, 버지니아주의 10~11학년(한국의 고1~고2) 여고생들에게 백악관 내 여성관리들과 만나는 기회를 주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출범시켰다. 이날 백악관 만찬장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여고생 13명이 참석했고, 밸러리 재럿 백악관 선임고문, 멜러디 반즈 백악관 국내정책 보좌관 등 18명의 백악관 여성관리들이 함께 했다. 이들은 여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학생들을 꾸준히 만날 예정이다.

워싱턴/권태호 특파원 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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