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에서 강진 피해가 발생한데 이어 중미 과테말라 인근 태평양 연안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 보도했다.
AFP통신도 인근 엘살바도로와 과테말라 인근 서부 연안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관측소(USGS)를 인용해 전했다.
황재훈 특파원 jh@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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