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조지프 카푸토로 밝혀진 남성이 미국 국기를 몸에 두르고 입에 서류철을 문 채 백악관 담장을 넘고 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백악관은 지난 6월 담장 위에 철침을 추가로 설치했으나, 카푸토는 장갑을 끼고 어려움없이 이를 넘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백악관 역내에 진입한 카푸토는 두 팔을 번쩍 들어 보이고 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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