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명의 논평…“협력 고대”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이 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스파이서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고 한·미 동맹 강화 등에 양국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길 고대한다고 밝혔다. 워싱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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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10 08:12수정 2017-05-10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