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 거부하다 확진 판정받은 트럼프 겨냥…마스크 고리로 차별화
백악관, 트럼프 확진에도 “백악관내 마스크 착용은 의무 아닌 선택”
백악관, 트럼프 확진에도 “백악관내 마스크 착용은 의무 아닌 선택”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3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커노샤를 방문해 ''그레이스 루터 교회''에서 열린 지역사회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커노샤는 지난달 23일 비무장 흑인 남성 제이컵 블레이크가 어린 세 아들이 보는 앞에서 백인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인종차별 규탄 시위가 재점화됐던 곳이다. 커노샤 로이터/연합뉴스
연재바이든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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