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시리아 이들리브 마람 피란민 캠프의 가재 도구들이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정권 포격 뒤 까맣게 탄 채 흩어져 있다. AF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11-07 15:06수정 2022-11-07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