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요르단강 서안 헤브론에서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공격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던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군을 향해 돌을 던진 뒤 달아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새벽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하눈에 탱크 포탄을 마구 쏴 어린이 10명을 포함해 최소 18명을 살상했다. 헤브론/A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