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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09 18:43 수정 : 2005.06.09 18:43


팔레스타인의 무장단체 이슬람지하드가 공개한 사진으로, 이슬람경전인 코란이 찢어져 있다. 7일 이스라엘 군인들이 이스라엘 북부 메기도 감옥에 수감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소지품을 조사하면서 3권의 코란을 이렇게 찢었으며 수감자들이 이를 휴대폰으로 찍은 것이라고 이슬람지하드는 주장했다. 예닌/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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