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관영 뉴스통신사인 <사나>가 지난 5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붕괴된 건물들이라며 수도 다마스커스의 거리 사진을 공개했다. 이스라엘은 최근 사흘 동안 두차례에 걸쳐 시리아의 군 기지와 연구소 등을 공습했다. 다마스커스/ AP 뉴시스
<한겨레 인기기사>
■ 남양유업 ‘욕설 우유’ 파문 일파만파
■ 김한길의 아버지, 문성근의 아버지
■ 안신애, 패션도 실력도 ‘나이스샷’
■ 이한구 대표가 말한 ‘민주당내 탈레반’은 누구?
■ [단독] ‘각서 쓰고 또 성추행’ 충남대 로스쿨 교수 해임
■ 남양유업 ‘욕설 우유’ 파문 일파만파
■ 김한길의 아버지, 문성근의 아버지
■ 안신애, 패션도 실력도 ‘나이스샷’
■ 이한구 대표가 말한 ‘민주당내 탈레반’은 누구?
■ [단독] ‘각서 쓰고 또 성추행’ 충남대 로스쿨 교수 해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