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 ‘맞불 집회’도 잇따라 열려…반미, 이슬람 충성 구호 연호
대형 국기를 든 친정부 시위대가 지난 5일 이란 수도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모스크 앞에서 금요기도회가 끝난 뒤 집회를 열고 있다. 테헤란/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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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07 17:19수정 2018-01-07 20:47